득인가 실인가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(오른쪽)과 태평양함 대사령부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부대를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.
북·미 정상회담 전과 후 네 차례나 시진핑 주석을 만나 상의하는 등 김 위원장에게 중국은 든든한 뒷배였다.숏폼 1200억 쏜 이유더 중앙 플러스머니랩美건물주 되자 개미 홀렸다27년째 재미 본 배당 귀족주투자는 잠래아.
북·러 밀착을 외형적으로는 방관하고 있다.그가 비행기로 미국을 다녀 온다면 더 큰 이익이 되지 않을까.그만큼 북한에게 대북제재 해제는 절박하다.
북한이 그동안 중국의 베이징이나 선양.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은 군사협력 이외에 다른 목적이 있다는 얘기가 된다.
결과적으로 김 위원장은 핵과 미사일 시위가 먹히지 않자 외부로 시선을 돌렸다.
김 위원장의 비준(재가)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.러시아의 후속 기술 지원 여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.
러시아는 오히려 김 위원장에게 대북제재 품목인 소총과 무인기(드론)를 선물했다.북미 협상 막히자 러시아행 첨단군사시설 ‘족집게 과외 전시 러 활용해 제재 무력화 중국과는 일단 거리두기 태세 외톨이 외교.
서방 국가들은 양국의 무기거래를 경계하고 있다.한·미 정보 당국자들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주목했다.